[사진] "손대지 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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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광주 신세계가 28일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안산 신한은행에 64-63으로 이겼다.신세계의 비어드(右)와 신한은행의 강지숙(左), 또 다른 선수 등 세명이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을 하고 있다. [안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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