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 들 수밖에 없는 전자담배‘잔티’의 신제품 'eGo'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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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티의 신제품인 Janty 'the eGo' 가 출시와 더불어 대박이 났다. eGo 가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eGo 의 판매량이 너무 높아 오히려 물량 공급에 차질이 생길 정도이다.

JANTY eGo는 많은 전자담배 유저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Screw Driver류(SD)이다. SD류 로 분류되긴 하지만 기존 SD류의 단점으로 분류되던 투박한 디자인과 너무 큰 제품 크기를 완전히 개선하였다.

지름은 14mm 로 50원 동전보다도 작고 길이는 118mm로 기존 DURA 보다 약 8mm 길다. 전체적인 색은 블랙 이고 매뉴얼 부분은 은색으로 기존 블랙과 골드의 색 매치 또한 변화 하였다. 매뉴얼 부분의 은색부분에는 고급스러운 잔티의 이름이 들어가 있고 배터리 아래쪽에 eGo 라는 명칭과 바닥부분에는 잔티로고가 박혀있다. 또한 eGo 자체적인 케이스가 함께 들어있다.

eGo 의 장점은 아름다운 디자인 뿐 아니라 놀라울 정도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2개의 배터리가 기본 사양이라는 것 자체가 사치스러울 정도의 배터리 수명에 모든 사용자들이 놀랍다고 한다.

또 다른 장점으로 놀라울 만한 무화 량과 목 넘김이다. 기존 액상의 High 를 사용하시는 사용자들이 목이 아프다고 느낄 만 한 목 넘김과 풍부한 무화 량은 웃음이 나올 정도이다.

거기에 Starter Kit과 DURA-C(510) 와 무화기 호환이 가능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마음에 드는 기계를 옮겨 다니며 이용 할 수 있어 더욱더 기대하고 있다. 구성품은 USB 충전기와 전기 충전을 할 수 있는 어댑터, 2개의 배터리와 무화기, 타와 무화기, 버튼 방지캡과 5개의 카트리지로 구성되었다.

기존의 DURA Starter Kit이 전자담배를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편리함과 휴대의 편리성을 강조한 제품이라면 eGo는 전자담배를 이미 사용하고 배터리의 사용시간에 불편을 느껴하는 이미 전자담배를 접하고 있는 유저들을 위한 제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여기에 액상을 자주 리필하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대형무화기가 출시 되었고 충전 시 배터리를 분리해야 한다는 단점을 보안해 주는 passthrough 배터리도 출시 되었다.

더욱더 소비자들이 편하게 느끼게 하려는 잔티코리아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또한 eGo 전용으로 PCC와 파우치를 겸용하는 액세서리가 출시될 계획이며 잔티코리아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파우치도 8월에 출시 될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한다.

잔티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나 대리점 문의, 기타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333-1350)으로 가능하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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