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KT아이컴 합병 .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KTF와 KT아이컴은 14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내년 3월 1일 두 회사의 합병법인을 출범시키기로 결의했다. 주당 합병가액은 KTF 3만2천5백원, KT아이컴 1만8천82원으로 산정됐다. 합병비율은 KT아이컴 1주당 KTF 보통주식 0.55636주가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