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아시아 가무단' 창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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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한·중·일 3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가무단'이 최근 창단됐다. 중앙대 국악대학 채향순 교수의 제안으로 중국 베이징 중앙민속가무단의 리위산 단장과 일본 일무협회의 아사노 민 회장이 참가했다. 031-670-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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