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의 길-문화지도'포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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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북촌문화포럼(대표 김홍남)은 9일 오후 3시30분 서울 안국동 안동교회 지하 1층 집회실에서 제3회 포럼을 연다. '북촌의 길 Ⅲ-문화지도'를 주제로 이미지 비평가인 이영준씨 등이 발제하고 김선정·최욱씨가 토론한다. 02-747-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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