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복지기관에 판매하는 걸로 시작해 요즘에는 인근 학교와 병원, 서울까지 납품할 만큼 유명해졌다. 남편의 적극적인 외조로 제빵사의 꿈을 키우는 김아이비(29)씨의 사연도 소개된다. ‘꿈꾸는 가족’ 코너는 50대의 나이에 연기자 데뷔를 위해 노력하는 호주 출신 저스튼 프란세스의 사연이 소개된다.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뒤 영어강사로 생계를 꾸리던 그가 평생의 꿈이었던 연기자가 되기 위해 도전한다.
천인성 기자
지역 복지기관에 판매하는 걸로 시작해 요즘에는 인근 학교와 병원, 서울까지 납품할 만큼 유명해졌다. 남편의 적극적인 외조로 제빵사의 꿈을 키우는 김아이비(29)씨의 사연도 소개된다. ‘꿈꾸는 가족’ 코너는 50대의 나이에 연기자 데뷔를 위해 노력하는 호주 출신 저스튼 프란세스의 사연이 소개된다.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뒤 영어강사로 생계를 꾸리던 그가 평생의 꿈이었던 연기자가 되기 위해 도전한다.
천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