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사장에 강복수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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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쌍용정보통신은 신임 사장에 강복수(姜福守·58·사진)쌍용양회공업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강사장은 쌍용 기획조정실을 거쳐 쌍용건설 상무·전무를 역임했으며, 그룹 내 해외통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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