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말복 삼계탕 봉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동의과학대학 교직원 봉사단은 8일 말복을 맞아 혼자사는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300여명을 초청, 한방 삼계탕을 대접했다. 봉사단은 봉급에서 일정액을 모아 매월 한차례 불우이웃 집수리, 연탄배달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송봉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