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오페라 '버섯 피자'초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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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성악연구회(회장 박성원)는 11월 7∼10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세이머 바랍의 코믹 오페라 '버섯 피자'를 국내 초연한다. 지휘 장윤성,프라임필하모닉, 연출 신경욱. 소프라노 최성숙, 테너 최태성, 바리톤 백현진, 메조소프라노 서윤진 등. 공연 개막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3시 추가. 02-51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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