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공유시스템 구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포스코(www.posco.co.kr)는 14개 출자사 임직원간 원활한 의사교환을 위해 '범포스코' 개인정보 공유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와 14개 출자사 임직원은 업무상 필요한 상대방의 이름과 소속·직책·전화번호는 물론이고 e-메일 주소 및 사진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