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이 이끄는 '국민통합을 위한 신당창당 추진위'는 13일 신당 명칭을 '국민통합21(약칭 통합21)'로 결정했다.
추진위의 정광철 공보특보는 "국민통합21이 신당이 표방하는 정치개혁과 국민통합, 미래지향 등 창당 취지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추진위 측은 인터넷과 신문공고를 통해 1만3천여건의 응모를 받아 전문홍보기획사에서 정리한 6개를 놓고 이날 鄭의원이 참석한 전략회의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몽준 의원이 이끄는 '국민통합을 위한 신당창당 추진위'는 13일 신당 명칭을 '국민통합21(약칭 통합21)'로 결정했다.
추진위의 정광철 공보특보는 "국민통합21이 신당이 표방하는 정치개혁과 국민통합, 미래지향 등 창당 취지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추진위 측은 인터넷과 신문공고를 통해 1만3천여건의 응모를 받아 전문홍보기획사에서 정리한 6개를 놓고 이날 鄭의원이 참석한 전략회의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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