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부총리 IMF 기조연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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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2면

전윤철(田允喆)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57차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 기조 연설에서 "한국 정부는 개발도상국의 빈곤 해소를 위해 올해 안에 세계은행에 1천만달러를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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