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사운드 페스티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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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올해로 4회째인 록의 경연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이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성균관대 대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자우림·3호선 버터플라이 등 유명 밴드들은 물론, 인터넷 음악방송국 쌈넷을 통해 선발된 8개 신예 밴드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입장료는 1천원. 02-422-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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