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 봉사대상 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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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서울지검(검사장 김진환)과 서울시·SBS가 공동 주최한 제1회 밝은사회 봉사대상 시상식이 25일 열렸다. 대상은 한국성폭력상담소(이사장 김삼화(左) 변호사)에, 본상은 삼성SDS봉사단(단장 김홍기 사장) 등 3개 단체·개인에게 돌아갔다. 특히 지난 7월 소매치기를 뒤쫓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려대생 장세환(右)씨는 특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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