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푸와 PC판매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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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7면

현주컴퓨터는 할인점 까르푸와 데스크톱 PC를 공급, 판매하는 계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주컴퓨터 관계자는 "앞으로 까르푸의 국내 40여개 매장에 PC를 직접 공급해 연간 1만5천∼2만대의 PC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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