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최학래)는 24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문발행인 포럼(가칭)'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 포럼에는 현직 신문협회 회원과 2000년 이후 퇴임한 전직 회원을 합쳐 지금까지 65명이 가입했다.
최학래 포럼 발기 준비위원장은 "다매체 시대의 무한경쟁과 신문업계 내의 과당경쟁으로 신문의 시장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만큼 신문인들이 대동단결해 신문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아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신문협회(회장 최학래)는 24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문발행인 포럼(가칭)'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 포럼에는 현직 신문협회 회원과 2000년 이후 퇴임한 전직 회원을 합쳐 지금까지 65명이 가입했다.
최학래 포럼 발기 준비위원장은 "다매체 시대의 무한경쟁과 신문업계 내의 과당경쟁으로 신문의 시장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만큼 신문인들이 대동단결해 신문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아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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