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맨땅을 사십니까? - 실속형 전원주택단지 각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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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포장, 경계조경석, 상/하수도, 전기, 조경공사 포함 3천8백만원
- 동홍천IC 15분, 내촌IC 3분거리 청정계곡과 탁트인 전망이 최고


새롭게 개통된 시원스러운 고속도로를 거쳐 넓은 강변도로를 따라 내촌면을 접어들면
커다란 바위들로 조성된 청정계곡의 남향자리에 실속형 전원주택단지 “아트빌리지”가
자리잡고 있다.

물맑고 공기 좋은 것은 기본이고, 은행/마트/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5분거리에 있어서 편리하고, 2차선 국도에서 50m 떨어져있고, 고속도로와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다.
“아트빌리지”는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된 후에 잔금납부를 하고, 그냥 맨땅에 투자하는 것보다 지가 상승폭이 더 크기 때문에 소액 투자처로 적당하다

마을을 내려다보는 편안하고 확트인 전망에 모든 토목공사를 포함한 택지를 3천8백만원에 분양하고 있는 “(주)일승”은 홍천의 토착 기업으로 “한국방송연기자협회”와 함께 연기자 전원마을 조성은 물론, 13년째 여러곳의 전원주택단지 공사와 펜션 공사를 통해 실속 있고 경제적인 단지 조성을 가능하게 했다.

반면에 혼자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서는 인/허가에서부터 진입도로포장과 토목공사 등의 비용도 훨씬 많이 들고, 현지민들과의 민원 및 기타 발생되는 복잡한 문제들과 더불어 요즘 시기 더욱더 강조되는 안전성의 측면에서도 단지 내 택지 구입이 각광받는 이유이다.

답사문의 : 033-435-882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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