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농림부·국순당과 함께 잊혀져 가는 우리 술을 되살리기 위한 '아름다운 우리 술을 찾습니다'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주 빚는 법을 알고 계신 분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응모자격:우리 술을 빚을 줄 아는 모든 분
◇응모부문:곡주·과실주·기타주 3개 부문
◇심사방법
▶예선
- 응모방법:술에 대한 소개와 제조방법을 적어 우편 접수(녹음테이프도 가능)·인터넷 접수
- 응모기간:9월 16일~10월 10일(당일 도착분에 한함)
- 결과발표:10월 21일(중앙일보·국순당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통보)
▶본선
- 응모방법:예선 통과자에 한해 완제품 심사(예선 통과자 개별 통보)
- 응모기간:11월 18일~11월 25일
- 결과발표:12월 9일
◇응모처:서울 강남구 삼성동 110-3 국순당 행사담당자,www.ksdb.co.kr
◇시상내용:대상 1명 (상금 1천만원·상패),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상금 5백만원·상패),우수상·장려상
◇문의:02-513-8515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