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나 이틀째 공동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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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이미나(21·이동수골프)가 14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제7회 SK엔크린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추가, 중간합계 5언더파 1백39타로 이선화(16·CJ39쇼핑)·장은경(29)과 공동 선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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