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34d9a9b-b782-40b2-b34b-26289d7c7f10.jpg.thumb.jpg/_ir_432x244_/aa.jpg)
홍석현(洪錫炫) 중앙일보 회장 겸 세계신문협회(WAN)회장은 도널드 그레이엄 워싱턴포스트 회장을 비롯한 미국 언론계·학계 인사들과 세계 언론계의 최근 동향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25일 출국했다. 洪회장은 미주 중앙일보 LA·워싱턴·뉴욕지사 등을 둘러본 뒤 다음달 5일 귀국할 예정이다.
홍석현 본사 회장 출국 美서 언론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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