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영국 대중지인 더 선은 돈이 궁해진 채프먼이 미 성인지 플레이보이에 자신의 이야기를 싣는 대가로 16만4000파운드(약 3억원)를 받는 협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이번 계약이 이뤄지면 채프먼은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책·영화에 대한 판권 협상도 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이승호 기자
한편 영국 대중지인 더 선은 돈이 궁해진 채프먼이 미 성인지 플레이보이에 자신의 이야기를 싣는 대가로 16만4000파운드(약 3억원)를 받는 협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이번 계약이 이뤄지면 채프먼은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책·영화에 대한 판권 협상도 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이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