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미술 거장展 잇달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대중에게 친숙한 글자나 이미지로 매무새 야무진 야외조각을 세운 로버트 인디애나의 'LOVE(사랑)'(上)와 짧고 비판적인 경구나 격언을 소재 삼아 언어를 통한 메시지의 전달을 꾀하는 홀처의 '제43대 미국 대통령에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