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판매인 명예전당'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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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현대자동차는 6일 경기도 고양연수원에서 '판매인 명예의 전당'을 개관했다. 회사 측은 자동차 영업사원의 판매실적에 따라 ▶4천대 이상은 판매명인▶3천대 이상은 판매명장▶2천대 이상은 판매장인으로 분류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이날 1차로 서울판매대리점 국승현 소장(판매명인)등 95명이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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