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5개년 종합대책 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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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정보통신부는 5일 '전자파 환경보호 5개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2007년까지 2백18억5천만원을 투입해 전자파 인체 유해성 여부 및 대책기술, 전자파 저감 및 차폐 기술 연구와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 기간 중 논란이 일고 있는 휴대전화의 인체유해성 여부와 그 대책기술 개발에도 22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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