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보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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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7월 16일자 31면 '수험생 당황케 한 大 수시면접' 기사와 관련, 이화여대는 장상(張裳)국무총리서리에 관한 질문이 모든 수험생에게 제시된 공식 면접문항이 아니라 특정 면접위원이 개인적으로 일부 수험생에게 제시한 지원동기 관련 질문이었다고 밝혀왔습니다. 또 실제로 질문한 사항은 張총리서리의 도덕성이 아니라 역할 모델로서 여성 지도자가 갖는 사회적 의미였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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