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보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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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7월 13일자 31면 '홍업씨 돈세탁 숨바꼭질…'기사와 관련, 김대웅(金大雄)광주고검장은 "신승남(愼承男)전 검찰총장 비서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지 않았으며, 愼전총장에게서 수사 정보를 들었다고 진술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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