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X선 일반 촬영기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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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7면

◇코메드(www.e-komed.co.kr)는 디지털 X선 일반 촬영기(모델명 새턴)와 X선 간접촬영기영상의 디지털 변환기(간촬기·모델명 KDR1000)를 최근 개발, 7월부터 출시한다. X선 촬영기는 병원 영상의 60%를 차지하나 MRI(자기공명영상)·CT(컴퓨터 단층촬영)와는 달리 디지털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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