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LG 명예회장(오른쪽)이 서울대 김병연 교수(경제학)에게 연암해외연구교수지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LG제공]
올해 LG연암문화재단의 지원을 받게 된 해외연구교수는 서울대 뇌 인지과학과 강봉균 교수 등 30명이다. LG연암문화재단은 이들에게 1인당 연간 체재비로 2만5000달러와 왕복항공권 등을 지원한다. 연암해외연구교수 지원사업은 1989년 시작돼 올해 22년째로 그동안 600여 명의 교수에게 180억원을 지원했다.
염태정 기자
구자경 LG 명예회장(오른쪽)이 서울대 김병연 교수(경제학)에게 연암해외연구교수지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LG제공]
올해 LG연암문화재단의 지원을 받게 된 해외연구교수는 서울대 뇌 인지과학과 강봉균 교수 등 30명이다. LG연암문화재단은 이들에게 1인당 연간 체재비로 2만5000달러와 왕복항공권 등을 지원한다. 연암해외연구교수 지원사업은 1989년 시작돼 올해 22년째로 그동안 600여 명의 교수에게 180억원을 지원했다.
염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