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창업 지원 협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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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6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통일부와 현대차미소금융재단 간의 ‘북한이탈주민 창업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현인택 통일부 장관(사진 오른쪽)과 정태영 현대차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일부가 창업을 희망하는 탈북자를 추천하면, 재단은 대출과 창업교육을 해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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