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 대상'마리 이야기'이달 재상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대상을 받은 이성강 감독의 '마리 이야기'를 곧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의 배급사인 청어람은 "이르면 이달 안으로 서울 시내 극장 2~3곳에서 재개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마리 이야기'는 올해 1월 개봉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