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동차는 ‘장르 파괴’가 대세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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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호 02면

세단인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지 애매한 차들이 많아졌다. 기존 틀에 얽매인 차로는 소비자의 마음을 잡기 어려워서다. 살아남으려는 자동차업계의 변신 노력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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