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감독님을 맞혀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왼쪽에서 둘째)을 비롯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스태프와 선수들이 1일(한국시간)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열린 훈련에서 골대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막으며 장난을 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3일 오후 11시 독일과 8강전을 치른다. [프리토리아 로이터=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