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판화미술제 28일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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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3면

성신여대 대학원 판화과 출신 5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판화축제 '성신판화미술제'가 서울 인사동·관훈동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28일까지). 관훈미술관·종로갤러리·경인미술관·공화랑·인사아트센터화랑 등 39곳 화랑의 50개 전시실에서 각기 개인전을 열어 회화·사진·조각·비디오 등 7백50여점을 전시 중이다.02-920-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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