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주 7언더파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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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신현주(22·휠라코리아)가 10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서코스(파72·5천7백19m)에서 끝난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합계 7언더파 2백9타로 강수연·이선화·이미나 등 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프로 데뷔 첫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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