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붕괴 가능성 낮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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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호 02면

그리스의 금융위기로 유로존 붕괴 가능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인 피치의 브라이언 콜튼 전무는 그리스 디폴트 선언이나 유로존 붕괴의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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