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 박사 제인 구달 유엔 친선대사로 임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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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유엔본부 AP=연합] 탄자니아에서 40여년 동안 침팬지를 연구해 온 제인 구달 박사가 유엔 친선대사로 임명된다.

구달 박사는 16일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에게서 유엔 친선대사 임명장을 받을 것이라고 프레드 에커드 유엔 대변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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