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연변과기대 언어치료 협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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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언어청각센터는 2005년 9월 설립됐다. 언어치료 전문가 양성과 의사소통장애 진단·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5월에는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기술재단의 학교기업사업으로도 선정돼 국내 언어청각재활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언어치료에 대한 국내의 우수한 교육수준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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