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영화' 홈페이지 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7면

다음달 개봉하는 '재밌는 영화'(감독 장규성)가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김정은·김수로·서태화·임원희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를 저지하려는 일본의 극우세력과 한국의 비밀요원 간의 대결을 그린 패러디 영화다. www.funmovie.co.kr에 가면 배역별 육성 녹음과 NG장면 모음 등을 볼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