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선 조각전 26일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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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6면

조각가 양화선(55)씨의 초대전 '水ㆍ木-생명의 뿌리'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26일까지). 1996년 이후 6년 만의 개인전. 물과 나무·숲 등 풍경의 아름다움을 담은 회화적 조각 24점을 전시 중이다. 02-73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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