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홍소안씨 초대전이 오는 16~24일 서울 남대문로 한전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국의 소나무''늦가을 들녘''봄 내음' 등 평화롭고 아늑한 실경산수화를 출품한다.'있는 그대로의 자연'에 거친 듯한 생동감을 담아 형상화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독학으로 한국화를 공부한 작가의 12번째 개인전이다. 02-758-3464.
한국화가 홍소안씨 초대전이 오는 16~24일 서울 남대문로 한전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국의 소나무''늦가을 들녘''봄 내음' 등 평화롭고 아늑한 실경산수화를 출품한다.'있는 그대로의 자연'에 거친 듯한 생동감을 담아 형상화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독학으로 한국화를 공부한 작가의 12번째 개인전이다. 02-758-3464.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