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규환 식품의약청장 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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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식품의약품안전청 양규환(梁奎煥)청장이 11일 행정자치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교수이기도 한 梁청장은 3년간의 휴직 기간이 올 5월로 끝나게 돼 교수직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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