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대통령배 축구 16강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2면

국민은행·건국대·광운대가 제5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축구대회 16강에 진출했다.

국민은행은 10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본선 1라운드에서 단국대에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8-7로 이겼으며, 건국대는 선문대를 3-0, 광운대는 강원관광대를 1-0으로 제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