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유광종 특파원]군사학교 출신인 천량위(陳良宇·56)가 26일 중국 고위직 진출의 발판이 돼온 상하이(上海) 시장으로 선출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상하이 시장 자리는 과거 장쩌민(江澤民)국가주석과 주룽지(朱鎔基)총리도 거쳐간 자리로, 중국 고위직 진출이 보장되는 막강한 자리로 알려져 있다.
[베이징=유광종 특파원]군사학교 출신인 천량위(陳良宇·56)가 26일 중국 고위직 진출의 발판이 돼온 상하이(上海) 시장으로 선출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상하이 시장 자리는 과거 장쩌민(江澤民)국가주석과 주룽지(朱鎔基)총리도 거쳐간 자리로, 중국 고위직 진출이 보장되는 막강한 자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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