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정남, 모친 묘소 단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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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서쪽 트로예쿠롭스코예 공동묘지에 있는 김정남의 모친인 성혜림의 묘소. 방치되어 있던 때(위)와 정남이 와서 단장한 뒤 깨끗해진 모습이 비교된다.김정남은
“자기 어머니 묘 하나 관리하지 못하는 불효자식이라고 세계 사람 앞에서 망신당했다”며 모스크바로 날아가 묘지기와 멱살잡이까지 한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한국대사관 공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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