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근 전북지사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를 살려 21세기 글로벌 경쟁시대에 선진국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강한 한국을 건설하는 데 신명을 바치고자 한다"며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柳지사의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경선에 직.간접적으로 참여 의사를 보인 사람은 김근태.김중권.노무현.박상천.정동영.이인제.한화갑 고문 등 8명으로 늘어났다.
강민석 기자
유종근 전북지사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를 살려 21세기 글로벌 경쟁시대에 선진국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강한 한국을 건설하는 데 신명을 바치고자 한다"며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柳지사의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경선에 직.간접적으로 참여 의사를 보인 사람은 김근태.김중권.노무현.박상천.정동영.이인제.한화갑 고문 등 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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