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모내기가 한창인 절기에 18일 충남 당진의 한 농가에서 올해 첫 벼 베기가 실시됐다. 지난 1월 비닐하우스 논에서 모내기를 한 지 116일 만이다. 박성진 당진군수 권한대행과 한석우 신평농협장(왼쪽부터) 등이 벼 베기를 하고 있다.
김성태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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