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이 '핵 핫라인' 개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PTI 통신이 파키스탄 언론을 인용, 25일 보도했다. 파키스탄의 네이션 데일리는 양국이 모든 불행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외무차관 간의 전용선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것이 핵 핫라인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델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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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파키스탄이 '핵 핫라인' 개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PTI 통신이 파키스탄 언론을 인용, 25일 보도했다. 파키스탄의 네이션 데일리는 양국이 모든 불행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외무차관 간의 전용선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것이 핵 핫라인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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