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창원서 장애인 채용박람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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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와 경남도는 29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행복나눔축제 2010 경남장애인 채용박람회’를 연다. 36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면접을 통해 장애인들을 채용한다. 자동차부품가공과 전자제품조립, 수산물 임가공 등의 생산직과 생산보조, 경리, 요금수납 직종이다. 희망자는 이력서와 복지카드를 갖고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면접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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