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파트 진료기록 공개 가능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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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장 프랑수아 뷔로 프랑스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의혹이 일고 있는 야세르 아라파트 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사망원인과 관련, "(가족 등) 자격있는 당사자가 진료기록을 요청할 경우 현행법은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총리실은 이날 아메드 쿠레이 총리가 진료기록 공개를 공식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AF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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