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이재국장과 경제기획원 예산실장을 지낸 엘리트 공무원 출신.
15대 총선 때 신한국당 공천으로 호남에서 유일하게 당선됐다. 몸 앞뒤에 '일하고 싶습니다' 란 글을 써붙이고 길거리 인사를 다녔을 정도로 집념이 있다.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으로 옮겼다. 부인 박선순(朴善順.60)씨와 3녀.
▶전북 군산(63)▶군산고.서울대 외교학과▶전북지사▶농수산부.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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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이재국장과 경제기획원 예산실장을 지낸 엘리트 공무원 출신.
15대 총선 때 신한국당 공천으로 호남에서 유일하게 당선됐다. 몸 앞뒤에 '일하고 싶습니다' 란 글을 써붙이고 길거리 인사를 다녔을 정도로 집념이 있다.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으로 옮겼다. 부인 박선순(朴善順.60)씨와 3녀.
▶전북 군산(63)▶군산고.서울대 외교학과▶전북지사▶농수산부.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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